마산대학교 재활과 세대공감 파크골프 전문가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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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정
작성일 24-05-28
본문
대학생들과 파크골프 전문가 과정 진행했어요
마산대학교 재활과
교수님 & 학생 18명
파크골프전문가 과정
다누리인재교육컨설팅 진행했습니다.
파크골프는 안전이 가장 중요하죠
첫 시간 안전교육
둘째 시간 파크골프 기초교육
그립 잡는 법
퍼팅하는 요령
안전하게 이쁘게 파크골프 즐기는 법
교수님들께서는 골프를 즐기셨기 때문에 용어 이해 등을 잘 이해하셨고 학생들도 골프를 해본 경험이 있는 친구들이 있어 용어와 자세 등 잘하는 친구들이 있었어요
발의 방향입니다
발의 각도에 따른 동작입니다.
첫 번째 스퀘어 스탠스(11자형)
좌우 양발의 발끝을 잇는 선이 볼이 날아갈 선과 평행을 이루게 합니다.
이 자세는 실수가 나지 않는 기본적인 자세입니다. 공의 방향을 컨트롤하기 쉽고 턴할 때 좋습니다.
두 번째 오픈스탠스입니다
왼발을 약간 뒤로 당기고 공이 굴러가는 방향으로 오픈시키는 자세입니다.
강력한 백스윙을 하려고 할 때 유리하고 비거리보다 공의 방향성에 중점을 둡니다. 도그레그 홀이나 벙커샷에서 주로 사용합니다.
세 번째 클로즈드 스탠스입니다.
오른발이 살짝 뒤에 물러난 자세입니다. 자세를 취하는 순간 오른 쪽 허리가 이미 회전되어 있어서 백스윙하기가 용이하고 스윙할 때 턴이 잘 안되는 사람들에게 좋은 자세입니다.
서로 마주 보고 스윙해 보기
스윙이 어드레스 단계부터 피니쉬 단계까지의 일련의 동작을 말합니다.
스윙은 7단계로 이루어집니다.
1. 어드레스는 스윙하려고 위치를 고정하고 공에 클럽페이스를 겨누는 동작입니다.
2. 백스윙은 클럽을 후방으로 들어 올리는 동작입니다.
3. 톱 오브 더 스윙은 백스윙의 정점이자 다운스윙의 시발점이 되는 동작입니다.
4. 다운스윙은 클럽을 공의 방향으로 끌어내리는 동작입니다.
5. 임팩트는 클럽헤드가 공을 가격하는 순간입니다.
6.팔로우스루는 공을 친후 공의 목표 방향으로 손을 내미는 동작입니다.
7.피니쉬는 스윙의 마지막 마무리 동작입니다.
샷의 종류입니다.
티샷은 티잉 그라운드에서 티 위에 공을 올려놓고 첫 번째 치는 샷입니다. 러프. 벙커. 장애물을 피하여 페어웨이에 안착하도록 합니다. 초보는 티샷을 할 때 OB가 많이 나더라구요 홀컵까지의 거리가 멀다 보니 자연히 어깨에 힘이 들어가서 그렇습니다. 모든 운동이 그렇지만 샷을 보낼 때 어깨 힘을 빼는 것이 중요합니다.
페어웨이 샷은 페어웨이 위치에서 깃대를 향해 어프로치를 시도하는 샷입니다. 홀컵에 근접하게 공이 가도록 힘 조절과 지형 파악 등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러프샷은 페어웨이보다 다소 긴 잔디로 이루어진 러프를 벗어나기 위하여 치는 샷입니다. 공이 놓여있는 상태와 풀의 길이, 탈출 방향 등을 계산하여 탈출을 시도해야 합니다.
벙커샷은 모래로 이루어진 벙커에 공이 빠졌을 때 탈출하는 샷입니다. 모래에 놓이 상태에 따라 적절한 스탠스를 취하여 탈출을 시도해야 합니다.
퍼팅은 그린 위에서 홀컵에 컵인을 시도하는 샷입니다. 일반적인 샷과는 다르게 어깨 힘을 뺀 상태에서 시계추 진자운동의 스윙이 필요하고 적절한 힘 조절이 필요합니다.
파크골프는 Par5홀까지 있습니다.
파, 버디, 이글, 알바트로스, 보기, 더블보기, 트리플보기, 더플파가 있습니다.
스코어란 각 홀의 기준타수로 홀아웃 하는 것으로 Par3.4.5홀에서 그 타수만에 공을 홀아웃 시킨 것을 말합니다.
버디는 Par3.4.5인 기준타에서 1타적게 홀아웃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글은 Par3를 제외한 Par4.5인 기준타에서 2타적게 홀아웃 하는 것을 말합니다.
알바트로스는 기준타수 보다 3타 적게 홀아웃하는 것으로 홀에서 2번 만에 컵 인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홀인원은 1타만에 홀 아웃 하는 것으로 골프에서는 홀인원을 하면 3년 동안 재수가 좋다라고도 하고 홀인원 보험도 있으며 그날은 최고의 날이 되는 것이랍니다.
보기는 기준타수보다 1타 많게 홀아웃 하는 것을 말합니다.
더블보기는 기준타수보다 2타 많게 홀아웃 하는 것으로 Par3 홀의 경우에는 5번 만에 Par4 홀의 경우 6번 만에 컵 인했을 때를 말합니다.
트리플 보기는 기준타수보다 3타 많게 홀아웃 하는 것이고 Par3에서 3타를 많게 홀아웃하면 더블파라고 합니다.
더블파는 기준타수의 두 배로 홀 아웃하는 것입니다.
사실 요즘 파크골프 인구가 아주 많이 증가되고 있어서 필드의 원할한 진행을 위하여 더블파까지는 뒤에 따라오는 분들을 위해 매너 에티켓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파크골프 프로란 어떤 사람을 말할까요
물론 티샷을 멀리 치고, 스윙 폼이 예뻐야 합니다. 하지만 안전한 파크골프 자세로 공을 잘 보내서 홀 아웃 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라이보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공이 있는 방향으로 걸으면서 깃대 방향을 보고 어떻게 설정해야 어떤 방향으로 보내야 할지 브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잔디가 순결인지 역결인지의 방향을 확인하고 목표를 설정해야 합니다.
또 그린이 완만해 라이 파악이 어려울 때는 좀 더 멀리서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고 퍼팅 어드레스를 잘 잡고 스윙을 하면 되는데 중요한 것은 자주 구장에서 경험하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는 것 같아요.
친구들이 재미있다고 하는데 구장에서는 또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양보하고 학교로 고고씽했습니다.
오후 이론
오전 늦게까지 구장에서 활동하고 와서 걱정했는데 구장을 경험하고 와서인지 오후 시간에 질문도 많이 하고 집중력 최고 였어욤
파크골프 에티켓 매너의 중요성
#마산대학교재활과 학생들과 함께 하면서 #세대공감 #파크콜프 제대로 즐기면서 #재활운동 으로도 너무 좋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확인하는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청년들과 너무 즐거웠답니다.
또한 #다누리인재교육컨설팅
#다누리파크골프 연합회 강사님들 구장에서도 강의장에서도 너무 멋졌어요
ㅎㅎㅎ 다누리인재교육컨설팅 & 마산대학교 재활과와 MOU
다누리에서는 파크골프 퍼팅장 시설을 구축했는데 우리 학생들에게 유튜브크리에이트 또는 앱 개발 전문가여서 마산대학교 재활과 이번 파크골프전문가 과정을 함께 한 친구들에게는 무료로 무한 오픈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약속했습니다.
청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마산대학교 재활과
교수님 & 학생 18명
파크골프전문가 과정
다누리인재교육컨설팅 진행했습니다.
파크골프는 안전이 가장 중요하죠
첫 시간 안전교육
둘째 시간 파크골프 기초교육
그립 잡는 법
퍼팅하는 요령
안전하게 이쁘게 파크골프 즐기는 법
교수님들께서는 골프를 즐기셨기 때문에 용어 이해 등을 잘 이해하셨고 학생들도 골프를 해본 경험이 있는 친구들이 있어 용어와 자세 등 잘하는 친구들이 있었어요
발의 방향입니다
발의 각도에 따른 동작입니다.
첫 번째 스퀘어 스탠스(11자형)
좌우 양발의 발끝을 잇는 선이 볼이 날아갈 선과 평행을 이루게 합니다.
이 자세는 실수가 나지 않는 기본적인 자세입니다. 공의 방향을 컨트롤하기 쉽고 턴할 때 좋습니다.
두 번째 오픈스탠스입니다
왼발을 약간 뒤로 당기고 공이 굴러가는 방향으로 오픈시키는 자세입니다.
강력한 백스윙을 하려고 할 때 유리하고 비거리보다 공의 방향성에 중점을 둡니다. 도그레그 홀이나 벙커샷에서 주로 사용합니다.
세 번째 클로즈드 스탠스입니다.
오른발이 살짝 뒤에 물러난 자세입니다. 자세를 취하는 순간 오른 쪽 허리가 이미 회전되어 있어서 백스윙하기가 용이하고 스윙할 때 턴이 잘 안되는 사람들에게 좋은 자세입니다.
서로 마주 보고 스윙해 보기
스윙이 어드레스 단계부터 피니쉬 단계까지의 일련의 동작을 말합니다.
스윙은 7단계로 이루어집니다.
1. 어드레스는 스윙하려고 위치를 고정하고 공에 클럽페이스를 겨누는 동작입니다.
2. 백스윙은 클럽을 후방으로 들어 올리는 동작입니다.
3. 톱 오브 더 스윙은 백스윙의 정점이자 다운스윙의 시발점이 되는 동작입니다.
4. 다운스윙은 클럽을 공의 방향으로 끌어내리는 동작입니다.
5. 임팩트는 클럽헤드가 공을 가격하는 순간입니다.
6.팔로우스루는 공을 친후 공의 목표 방향으로 손을 내미는 동작입니다.
7.피니쉬는 스윙의 마지막 마무리 동작입니다.
샷의 종류입니다.
티샷은 티잉 그라운드에서 티 위에 공을 올려놓고 첫 번째 치는 샷입니다. 러프. 벙커. 장애물을 피하여 페어웨이에 안착하도록 합니다. 초보는 티샷을 할 때 OB가 많이 나더라구요 홀컵까지의 거리가 멀다 보니 자연히 어깨에 힘이 들어가서 그렇습니다. 모든 운동이 그렇지만 샷을 보낼 때 어깨 힘을 빼는 것이 중요합니다.
페어웨이 샷은 페어웨이 위치에서 깃대를 향해 어프로치를 시도하는 샷입니다. 홀컵에 근접하게 공이 가도록 힘 조절과 지형 파악 등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러프샷은 페어웨이보다 다소 긴 잔디로 이루어진 러프를 벗어나기 위하여 치는 샷입니다. 공이 놓여있는 상태와 풀의 길이, 탈출 방향 등을 계산하여 탈출을 시도해야 합니다.
벙커샷은 모래로 이루어진 벙커에 공이 빠졌을 때 탈출하는 샷입니다. 모래에 놓이 상태에 따라 적절한 스탠스를 취하여 탈출을 시도해야 합니다.
퍼팅은 그린 위에서 홀컵에 컵인을 시도하는 샷입니다. 일반적인 샷과는 다르게 어깨 힘을 뺀 상태에서 시계추 진자운동의 스윙이 필요하고 적절한 힘 조절이 필요합니다.
파크골프는 Par5홀까지 있습니다.
파, 버디, 이글, 알바트로스, 보기, 더블보기, 트리플보기, 더플파가 있습니다.
스코어란 각 홀의 기준타수로 홀아웃 하는 것으로 Par3.4.5홀에서 그 타수만에 공을 홀아웃 시킨 것을 말합니다.
버디는 Par3.4.5인 기준타에서 1타적게 홀아웃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글은 Par3를 제외한 Par4.5인 기준타에서 2타적게 홀아웃 하는 것을 말합니다.
알바트로스는 기준타수 보다 3타 적게 홀아웃하는 것으로 홀에서 2번 만에 컵 인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홀인원은 1타만에 홀 아웃 하는 것으로 골프에서는 홀인원을 하면 3년 동안 재수가 좋다라고도 하고 홀인원 보험도 있으며 그날은 최고의 날이 되는 것이랍니다.
보기는 기준타수보다 1타 많게 홀아웃 하는 것을 말합니다.
더블보기는 기준타수보다 2타 많게 홀아웃 하는 것으로 Par3 홀의 경우에는 5번 만에 Par4 홀의 경우 6번 만에 컵 인했을 때를 말합니다.
트리플 보기는 기준타수보다 3타 많게 홀아웃 하는 것이고 Par3에서 3타를 많게 홀아웃하면 더블파라고 합니다.
더블파는 기준타수의 두 배로 홀 아웃하는 것입니다.
사실 요즘 파크골프 인구가 아주 많이 증가되고 있어서 필드의 원할한 진행을 위하여 더블파까지는 뒤에 따라오는 분들을 위해 매너 에티켓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파크골프 프로란 어떤 사람을 말할까요
물론 티샷을 멀리 치고, 스윙 폼이 예뻐야 합니다. 하지만 안전한 파크골프 자세로 공을 잘 보내서 홀 아웃 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라이보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공이 있는 방향으로 걸으면서 깃대 방향을 보고 어떻게 설정해야 어떤 방향으로 보내야 할지 브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잔디가 순결인지 역결인지의 방향을 확인하고 목표를 설정해야 합니다.
또 그린이 완만해 라이 파악이 어려울 때는 좀 더 멀리서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고 퍼팅 어드레스를 잘 잡고 스윙을 하면 되는데 중요한 것은 자주 구장에서 경험하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는 것 같아요.
친구들이 재미있다고 하는데 구장에서는 또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양보하고 학교로 고고씽했습니다.
오후 이론
오전 늦게까지 구장에서 활동하고 와서 걱정했는데 구장을 경험하고 와서인지 오후 시간에 질문도 많이 하고 집중력 최고 였어욤
파크골프 에티켓 매너의 중요성
#마산대학교재활과 학생들과 함께 하면서 #세대공감 #파크콜프 제대로 즐기면서 #재활운동 으로도 너무 좋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확인하는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청년들과 너무 즐거웠답니다.
또한 #다누리인재교육컨설팅
#다누리파크골프 연합회 강사님들 구장에서도 강의장에서도 너무 멋졌어요
ㅎㅎㅎ 다누리인재교육컨설팅 & 마산대학교 재활과와 MOU
다누리에서는 파크골프 퍼팅장 시설을 구축했는데 우리 학생들에게 유튜브크리에이트 또는 앱 개발 전문가여서 마산대학교 재활과 이번 파크골프전문가 과정을 함께 한 친구들에게는 무료로 무한 오픈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약속했습니다.
청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