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잉~뿌잉~^^

수업전에 인증샷

이렇게 기분좋게 하루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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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유익한 흡연예방교육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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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면서 학생들에게 다시한번

여중생들과 수업하고 왔는데 남자친구는

"노담노담" 을 찾겠다고 씩씩하게 이야기 하더라는

뒷이야기를 전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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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괜찮겠지???

노~~~

한번도 안됩니다.

한번이 어렵지 두번세번은 금방입니다.

니코틴의 중독으로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한번시작하면 끊기가 너무 힘들어요.

우리 서방님의 실제 사례 이야기를 해 주면서

학생들이 흡연의 유혹을 뿌리치고 건강한 청소년기를 보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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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전자고등학교 흡연예방교육 후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