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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대학교 평생교육원 치매예방 뇌건강교육의 필요성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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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정 작성일 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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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는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책이다.

특히, 신경계 질환에서는 뇌세포는 한번 손상이 되면 재생이 대체적으로 불가능하기에 더욱 치매예방이 중요하다.



창신대학교 평생교육원 치매예방 뇌건강지도사 개강,

다누리인재교육컨설팅 진행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면서 요즘은 치매 예방 활동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며 다양한 영역에서 치매예방 활동 지원이 늘어나고 있다.



다누리도 치매예방교육과 인지맞춤형프로그램 치매예방활동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환자도 많이 늘어나고 있다. 다행히 치매국가책임제로 다양한 지원 정책이 시행되면서 치매인식 개선과 관심 증대, 교육증가로  치매예방의 인식이 높아져가고 있다.



그리고 지방 지자체마다 치매예방 서비스가 고령 복지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으며, 다양한 영역에서 치매 예방 서비스 제공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서 치매예방교육 뇌건강지도사 자격증과정도 많은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또 치매예방교육으로 나의 치매예방은 물론 가족의 치매예방을 위해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있으며 치매예방 시니어강사로 일자리창출도 하고 있다.



그리고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생활설계사 등 전문가에게도 치매예방 소양교육으로 어르신들께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은 포스트코로나시대, 코로나19로 인해 치매 환자는 10명중 4명이 코로나 이전보다 건강상태가 악화되었으며 특히 정서적, 신체적, 의사소통, 행동심리증상 중 감정조절 상태가 많이 나빠졌다고 하고, 코로나19 확산 이후 불안이나 우울등을 호소하는 침매 환자가 증가 했다고 한다.



뇌건강지도사 자격증 취득 후, 치매예방전도사로서 선한영향력이 취약계층으로 까지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래본다.



창신대학교 평생교육원 치매예방 뇌건강지도사 과정으로 좋은 인연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