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노구마을> 치매예방 레크리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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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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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점 아버님 덕택에 신명나게 윷놀이 한판을 하였습니다
어머님들께서 친정 오빠에게 떼 쓰듯이 얼마나 우기시던지 말을 잡아놓고도 돌아가시며 웃고 즐기는 사이 수업을 마치며 얼마나 웃었던지 얼굴근육이 다 아프다고 하셨습니다
먼길이었지만 뿌듯한 마음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어머님들께서 친정 오빠에게 떼 쓰듯이 얼마나 우기시던지 말을 잡아놓고도 돌아가시며 웃고 즐기는 사이 수업을 마치며 얼마나 웃었던지 얼굴근육이 다 아프다고 하셨습니다
먼길이었지만 뿌듯한 마음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